안녕하세요~ 오늘은 러쉬의 더티스프레이 리뷰입니다. 몇 년 전부터 러쉬의 스테디셀러 바디스프레이죠! 저는 예전에 누나가 선물로 사다줘서 쓰고있는데요! 보통 여름에 상쾌한 냄새 내고싶을 때만 쓰다보니까 한 2년 째 쓰고 있는 것 같아요. 갑자기 글을 쓰다가 유통기한이 생각나서 찾아보니까 와우 제조일로부터 48개월이나 되네요. 아직 더 써도 되겠어요. 공식 홈페이지 설명으로는 어제 입었던 옷에도 뿌리고, 샤워를 깜빡하고 안 한 날에도 뿌리라고... 세상에서 가장 상쾌한 향으로 덮으래요. ㅋㅋㅋ 뭔가 대놓고 안 씻었을 때, 옷 냄새 날 때 뿌리면 효과 좋다고 광고하고 있네요. ㅎㅎ 사실 저도 잘 안 씻는 편이라 그럴 때 애용하긴 합니다. 글들을 좀 찾아보니까 어떤 사람은 발냄새 줄이려고 발 깨끗히 씻고 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