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여름에 상쾌한 러쉬 더티스프레이 리뷰

야뱝이 2019. 6. 9. 10:10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러쉬의 더티스프레이 리뷰입니다.

 

전부터 러쉬의 스테디셀러 바디스프레이죠!

 

저는 예전에 누나가 선물로 사다줘서 쓰고있는데요!

 

보통 여름에 상쾌한 냄새 내고싶을 때만 쓰다보니까

 

2 쓰고 있는 같아요.

 

갑자기 글을 쓰다가 유통기한이 생각나서 찾아보니까

 

와우 제조일로부터 48개월이나 되네요.

 

아직 써도 되겠어요.

 

 

 

 

 

 

공식 홈페이지 설명으로는

 

어제 입었던 옷에도 뿌리고,

 

샤워를 깜빡하고 날에도 뿌리라고...

 

세상에서 가장 상쾌한 향으로 덮으래요.

 

ㅋㅋㅋ 뭔가 대놓고 씻었을 , 냄새 뿌리면

 

효과 좋다고 광고하고 있네요.

 

ㅎㅎ 사실 저도 씻는 편이라 그럴 애용하긴 합니다.

 

글들을 찾아보니까 

 

어떤 사람은 발냄새 줄이려고 깨끗히 씻고 뿌리기도 한답니다.

 

저도 해볼까봐요.

 

 

 

 

 

 

 

향은 스피어민트가 향으로 나고 라벤더, 샌달우드가 잔향을 낸다고 합니다.

 

옷에 뿌릴 때는 이염을 조심하라고 하네요!

 

그리고 향기가 오래간다는 설명이 있는데, 맞습니다.

 

오래가긴 합니다.

 

대신 오래가는 만큼 뭔가 처음 뿌릴 냄새가 많이나서,

 

거실에서 가족들이 뿌렸니!’ 그러곤 한답니다.

 

 

 

 

 

 

근데 가격이 원래 이렇게 사악했나요,

 

공식홈페이지 가격으로 200ml 50000 이나 하네요..

 

ㅎㅎ 그래도 여름에 냄새 등을 상쾌한 향으로 지우시고 싶을 때는

 

향수보다는 확실히 더티스프레이가 낫습니다.

 

러쉬 공식홈페이지에서 평점도 4.8이고

 

리뷰 개수도 123개나 되는 보니,

 

맘에 드는 사람들은 계속 쓰나봅니다.

 

 

 

 

 

 

 

저도 가끔 지하철 탔을 , 다른 사람들이 뿌린 향을 맡아 적이 있는데

 

여름에 지하철에 사람들 많이타면 꿉꿉한 냄새 많이 나잖아요,

 

근데 사람이 뿌린 더티스프레이 때문에 나았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

 

 

 

 

 

아무튼 인기 많은 바디스프레이 러쉬 더티스프레이!

 

러쉬 매장에서 시향해보세요.

 

여름에는 확실히 알맞고 상쾌한 향입니다!

 

저도 이제 애용해야 날씨가 다가오는 같네요.

 

그럼 오늘은 이만 바이바이~

 

 

반응형